CPI가 분명 높게 나왔으나, 주요 내용상(이미 다른 곳에서 다뤄서 간단히) 계절적 요인(주거비, 교통비)를 빼고 생각했을 때, 식료품. Food at home / Food away from home 두 요소가 6%이상 폭등했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근데 PCE랑 CPI는 부문이 같아도 가중치가 다릅니다. 어떻게 다르냐, 식료품/ 에너지 부문은 가중치가 떨어집니다. 그리고 부문별로 다 다르긴 한데, 전반적으로 CPI에서 잘 나온 분야에서 가중치가 높은 상황입니다. 즉 CPI보다는 PCE가 높게 나오진 않을 가능성이 높다28일 22시 30분에 발표되는 PCE의 추이를 살펴보면, 24년 11월 데이터(12월발표)이후 예측대로 상승중 무엇보다도 관세폭탄이 직접적으로 발생하기 전 마지막 데이터인 '1월'..